Monday, December 28, 2015

큰 빛, 예수


큰 빛, 예수

이사야  9:1~2

"그동안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둠은 이제 사라졌다. 전에는 그가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모욕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셨지만, 이후로는 바닷길과 요단 강 저편의 땅과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를 영광스럽게 하셨다. 어둠 속에서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 위에 빛이 비쳤다..."


A Great Light 

Isaiah 9:1-2

“Nevertheless, there will be no more gloom for those who were in distress. In the past he humbl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but in the future he will honor Galilee of the nations,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the Jordan—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has dawned.”

묵상:

예수님께서 찾으시고 빛을 비추시는 곳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 고통과 모욕과 어두움과 죽음의 그림자가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우리 내면 깊은 곳에 그런 아픔이 있었다면 바로 영광의 주님을 만날 장소였음을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우리 삶 그늘진 곳에 큰 빛으로 비춰 주시길 간절히 사모해 봅니다... 그분의 빛으로 인해 우리안에 어두움은 사라지고 오히려 영광스런 곳으로 변화되기를 위해서 말입니다. ...

어둠 뒤에 빛


어둠 뒤에 빛

요한복음  1:1~6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The light in the darkness

John 1:7-8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all manki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has not overcome it. 

이 세상을 밝히 비춰주는 태양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빛을 가리우는 짙은 구름이나 물체의 간섭이 있을 경우는 그 빛의 영향력에서 소외되듯이 우리안에 있는 두려움, 상처, 불신, 미움, 죄성, 거짓, 음행, 악독한 마음으로 인해 빛되신 예수님을 마음 깊이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그분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빛이 비춰진다면 우리안에 모든 두려움과 어두움이 떠나가고 상처가 눈 녹듯이 사라지면서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참 자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로 이 놀라운 은혜가 저와 당신의 삶에 임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빛

고린도후서  4:4~6

"그들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의 눈을 가리워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 그들을 비추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The Knowledge of God's Glory

2 Corinthians 4:4-6
“Satan who is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the minds of unbelievers, so that they cannot see the light of the gospel that displays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God’s glory displayed in the face of Christ.”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믿어지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임의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섭리인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사람의 마음의 눈과 귀가 열려야만 보고 들을 수 있는 신비함이 있기도 하지만 그 비밀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표현하기를 이 세상의 공중권세 잡고 거짓된 신인 사탄은 그가 가진 모든 영향력과 거짓된 이론을 사용하여 불신자들의 마음을 가리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마음에 괜한 의심과 편견을 가지고 반감을 가지게 하거나 세상의 학문과 사고들을 사용하여 거부하게 하여 결국 예수님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빛이 그들의 마음속에 비추지 못하도록 치밀한 영적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와 계획속에 각자의 삶에 어떤 사건이나 동기가 생기기면서 예수님안에 감추인 복음의 진리와 그분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계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복음의 빛이 마음속에 들어오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때야 비로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 감취였던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형상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 후에도 늘 그분의 말씀 가운데 거하면서 그분의 얼굴에서 비추시는 환한 빛이 각자의 마음 깊은 곳에 비춰질때 예수 그리스도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아가게 되고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어두워져가는 세대와 교회야 말로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가는 빛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다니엘  9:17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간절함을 들어주십시오. 하나님 자신을 위해 무너진 주의 성전에 주의 얼굴빛을 비춰 다시 세워 주십시오."

시편  80:3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우리 위에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니


하나님은 빛이시니  

요한일서  1:5~9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입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니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여전히 어둠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에게는 서로 사귐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God is Light 

1 John 1:5-10

“This is the message we have heard from him and declare to you: God is light; in him there is no darkness at all. If we claim to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yet walk in the darkness, we lie and do not live out the truth.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If we claim to be without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If we claim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out to be a liar and his word is not in us.”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고 빛되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될 때 우리 안에 방치되어 있거나 무감각했던 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은 우리를 정죄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사귐을 가지시기 위한 정지 작업일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준비하신 놀라운 영생과 수많은 축복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 깨끗하게 닦아 주시기 위한 필수과정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두운 방에 있을 때에는 그곳에 어지러운 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등이 켜지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놀라서 다시 불을 끄거나 어딘가 감춰기 보다는 강력 세제와 베큠으로 청소를 시작해야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는 부위만이 아니라 가재도구, 그밖에 보이지 않는 가구 밑과 구석구석까지 치우게 될 때 모든 것이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되어 맘껏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 내면안에 Laser Beam 으로 하나하나 깊이 뭍어 두었던 상처들이나 죄악들을 보여주실 때 부끄러워 하거나 숨기지 말고 오히려 그분께 고백하고 보여 드리면 드릴수록 그분의 보혈의 능력이 더 깊은곳까지 스며 들어와 어떠한 마음의 깊은 상처나 죄악들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새롭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정결케 해주신 후에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엄청난 축복과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준비가 되고 더욱 행복 가득한 삶을 영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도 자신의 내면의 어두운 방에서 자신의 상처나 죄악을 방치하고 계속 살아 왔다면 이제 그분의 치유와 축복의 빛 가운데 자신을 비추어 드리시고 더욱 깨끗하고 건강하게 치유되어 살아 가실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래 삽화 링크에서와 같이 그분은 당신안에 이미 들어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진정한 치유와 행복을 주실 수 있습니다...



빛 가운데 있는 성도


빛 가운데 있는 성도

골로새서  1:12~14

"그래서 빛 가운데 있는 성도의 유업의 몫을 받기에 합당한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셔서 그분이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우리는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In the Kingdom of Light 

Colossians 1:12-14

“And giving joyful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you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his holy people in the kingdom of light.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Sunday, December 27, 2015

사랑의 빛과 능력


사랑의 빛과 능력

요한일서  2:8~12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된 것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 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고 그 사람 안에는 그를 넘어뜨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행하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의 죄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됐기 때문입니다."


The Light of Love

1 John 2:8-11

“Yet I am writing you a new command; its truth is seen in him and in you, because the darkness is passing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Anyone who claims to be in the light but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still in the darkness. 

Anyone who loves their brother and sister lives in the light, and there is nothing in them to make them stumble. But anyone who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around in the darkness. They do not know where they are going, 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them.”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관계들을 맺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신, 배우자, 자녀, 부모, 친지, 친구, 선배, 후배, 직장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주변 이웃, 고객, 또는 교회와 목사님, 성도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등 수많은 관계가 얼키고 설켜서 날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라도 관계가 꼬이거나 깨지게 되면 우리의 마음의 평화뿐만 아니라 생활 전체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결국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앙생활 전반에 까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면에서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느냐 아니면 미워하느냐가 우리 각자 신앙생활의 내용이자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의로움이 되기도 하고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랑할때 그 결과로 서로 행복하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미워할 때 그 결과로 서로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닭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동시에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빛에 능력입니다. 

그런데 만약 나 자신이나 주변에 누군가가를 미워하게 되면 자신의 감정에 지배받게 되어 분별력을 잃게 되고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를 망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미움이 주는 어두운 영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혹시 겨울처럼 차갑게 얼어 붙었던 관계가 있었다면 이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그안에 주님의 봄과 같은 따뜻한 사랑의 빛으로 우리 마음과 삶의 구석구석을 비춰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통해 겨울내 쌓였던 눈이 녹듯이 또는 음지의 곰팡이처럼 번지는 미움과 다툼의 번식력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이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별들처럼


하늘의 별들처럼

빌립보서  2:15

"이는 여러분이 흠 없고 순전한 사람들이 돼 뒤틀리고 타락한 세대 가운데서 책망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에서 하늘의 별들처럼 빛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Like Stars in the Sky

Philippians 2:15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warped and crooked generation.” Then you will shine among them like stars in the sky”




빛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

데살로니가전서  5:5~11

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사람들도 밤에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 갑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든 자고 있든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권면하고 서로 세워 주십시오."


Children of The Light 

1 Thessalonians 5:5-11

“You are all children of the light and children of the day. We do not belong to the night or to the darkness. So then, let us not be like others, who are asleep, but let us be awake and sober. For those who sleep, sleep at night, and those who get drunk, get drunk at night. 

But since we belong to the day, let us be sober, putting on faith and love as a breastplate, and the hope of salvation as a helmet. For God did not appoint us to suffer wrath but to receive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He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may live together with him.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




빛의 나라


빛의 나라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The Kingdom of Light 

1 Peter 2:9-10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Once you were not a people, but now you are the people of God; once you had not received mercy, but now you have received mercy.”





빛의 선물


빛의 선물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는 위로부터 오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그분에게는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The Gift of Light 

James 1:17

“Every good and perfect gift is from above, coming down from the Father of the heavenly lights, who does not change like shifting shadows.”





빛의 갑옷


빛의 갑옷 

로마서  13:12~14

"여러분이 이 시기를 알고 있는 것처럼 벌써 잠에서 깨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동합시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애쓰지 마십시오."

Armor of Light 

Romans 13:12-14

“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Let us behave decently, as in the daytime, not in carousing and drunkenness, not in sexual immorality and debauchery, not in dissension and jealousy.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빛의 열매


빛의 열매

에베소서  5:8~17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상관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꾸짖으십시오.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일들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들은 빛에 의해 드러납니다. 이는 드러나는 것마다 모두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잠자는 사람이여, 깨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행할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 어리석은 사람들같이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들같이 사십시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그러므로 지각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Fruits of the Light 

Ephesians 5:8-17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and find out what pleases the Lord. 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uitless deed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It is shameful even to mention what the disobedient do in secret. 

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and everything that is illuminated becomes a light.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